부산생명의전화

기관소개

부산생명의전화는 365일, 24시간 전화상담실(1588-9191)을 운영하고 있으며, 생명존중/자살예방 활동과 물론 부산시민들의 정서/심리 안정을 위하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‘학장종합사회복지관’과 ‘사상건강가정/다문화지원센터’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, 위기 개입 상담,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과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 사회봉사 운동을 하는 시민 단체이다.

역사

1978년 12월 1일 국내의 생명의전화 중 두 번째로 전화상담을 개통하였습니다.
1988년 11월 4일 사회복지상담시설로 허가받았고, 2005년 1월 13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으로 이전하였고,
2006년 2월 6일 현 위치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.
2018년 기준으로 2000여명의 상담원 배출과 484,200여건의 상담전화를 받고 있습니다.

주요사업 및 활동

전화 상담·위기개입·부산자살예방센터 등의 상담 사업/ 시민 상담 교실·상담봉사원 교육·집중교육 과정·교원 직무 연수·계속 교육·소그룹 활동 등의 교육 활동/ 전문도서 발간 등의 홍보 출판 연구 사업/ 국제 대회 개최/ 선한 이웃 회원 모집 등과 관련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.

• 24시간 전화상담실(1588-9191)
• 24시간 위기상담/ 심리안정을 위한 상담전화 운영

• 생명존중·자살예방 사업 : 청소년/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예방사업
• 시민/단체와 함께 연계한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
• ‘해질녘부터 동틀때까지 생명사랑밤길걷기’(매년 9월 세계자살예방의 날 전후 개최)
• 부산시내 초/중/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 진행(3월말 ~ 12월)
• 청소년 자해/자살과 과련된 현직교사 교육

• 청소년 자살위기상담/ 자살생존자 심리안정 프로그램
• 청소년 자살/자해 긴급위기상담, 자살생존자 위기개입, 심리안정화 상담

• 심리상담 관련 일반 교육과 전문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
• 시민상담교실·상담봉사원 교육·집중교육 과정·교원 직무 연수·계속 교육등의 교육 활동

• 소그룹 활동
• 상담사례연구회, 이바구길 탐방, 평화 감수성 집단, 그림이야기, 영화 감상 소그룹

• 기타 활동
• 전문도서 발간 등의 홍보출판 연구 사업, 국제 대회 개최, 선한 이웃 회원 모집 등과 관련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.